코나아이, 경기도 양평군과 지역화폐 ‘양평통보’ 운영 업무 협약 체결

입력 2019-03-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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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드 토탈 솔루션 업체 코나아이가 5일 경기도 양평군과 양평군청에서 양평 지역화폐 ‘양평통보’ 카드형 플랫폼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코나아이는 양평군에 맞는 지역화폐 플랫폼 및 다양한 지역화폐 확장 모델 개발 등 양평통보의 발행 및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맡는다.

‘양평통보’는 정책발행 15억 원(청년배당 12억 원, 산후조리비 3억 원), 양평군이 10%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일반발행 45억 원, 총 6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양평군은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고 자본의 관외 유출을 막아 지역경제 선순환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화폐의 발행 규모를 지속해서 늘려나갈 예정이다.

코나아이가 발행하는 양평통보는 IC카드형 지역화폐로 결제 인프라 변경 없이 양평군 관내 IC결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중 전 은행과 계좌 연결이 가능해 사용자는 보유한 계좌로 편리하게 양평통보 카드를 등록하고 자유롭게 구매, 충전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적용,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앱은 4월 초 오픈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양평군은 특히 서울에서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지역 명소나 관광지가 많아 지역화폐를 잘 활용하면 관외 자본을 유입하는 좋은 창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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