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뜨고 男 지고"…김아랑 분투, 박지원·홍경환 고배 '살얼음판'

입력 2019-03-05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김아랑의 고독한 분투에 동계U대회 한국대표팀의 성적에 적신호가 켜졌다.

4일(현지시각)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제29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미터 결승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국가대표팀 김아랑은 2분 38초 363으로 골인하며 정상에 올랐다.

다만 김아랑을 제외한 타 한국 선수들은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특히 남자 1500미터에 출전한 박지원과 홍경환이 결승전에서 3위권 밖으로 멀어지며 고배를 마셨다. 이날 기준 한국은 김아랑의 금메달에 힘입어 7위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

한편 김아랑을 비롯한 한국대표팀의 쇼트트랙 추가 메달 획득 가능성은 여전히 충분하다.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쇼트트랙 경기에 김아랑과 홍경환, 박지원, 임용진, 박지연 등이 대거 출전을 앞두고 있어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5,000
    • -0.81%
    • 이더리움
    • 3,152,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569,500
    • +0.44%
    • 리플
    • 2,048
    • -1.44%
    • 솔라나
    • 126,100
    • -0.79%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1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1.2%
    • 체인링크
    • 14,230
    • +0%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