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세 재활용 사업자에 최대 3억 원 융자 지원…금리 연 1.45%

입력 2019-03-04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시가 영세 재활용 사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8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 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다. 업체당 시설자금(재활용 시설·장비의 개선·확충 및 기술개발) 2억 원 이내, 운전자금 1억 원 이내 등 최대 3억 원의 융자금액을 신처할 수 있고 금리는 연 1.45%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운전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은행 담보가 부족해 융자가 곤란한 영세 재활용 사업자의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담보를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를 현장 실사하고 4월 융자심사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사업 타당성 등 심의를 거쳐 통과된 업체는 융자 대상 사업자로 선정된다.

융자를 원하는 사업자는 4일부터 15일까지 구비 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자원순환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재활용 사업자가 융자 지원을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9,000
    • +3.4%
    • 이더리움
    • 3,261,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2.4%
    • 리플
    • 1,759
    • +2.57%
    • 솔라나
    • 129,000
    • +3.28%
    • 에이다
    • 265
    • +3.52%
    • 트론
    • 428
    • -1.15%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2.25%
    • 체인링크
    • 15,520
    • +4.86%
    • 샌드박스
    • 60.79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