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 정상회담] 왕이 中외교부장 “북미정상회담 통해 한반도 평화 실현하길”

입력 2019-02-26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중 무역협상 실질적 진전 거뒀다 발표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외교부의 ‘신시대의 중국: 외교부산시성홍보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베이징/신화뉴시스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외교부의 ‘신시대의 중국: 외교부산시성홍보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베이징/신화뉴시스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에 진정한 비핵화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은 왕 국무위원이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외교부산시성홍보행사(外交部山西全球推介活動)’에 참석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왕 국무위원은 “2019년 들어 전 세계는 희망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번 주는 국제사회의 시선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운을 뗐다.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제 곧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며 “양국은 회담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등 문제에 새로운 진전을 거둘 전망”이라고 말했다. 왕 국무위원은 또 “중미 무역 협상도 최근에 실질적인 진전을 거뒀으며 안정적인 중미 관계와 글로벌 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동시에 세계 여러 지역은 여전히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이 흔들리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올해 중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외교 사상을 통해 각국과 우호적인 외교 관계를 이어나감과 동시에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75,000
    • -1.18%
    • 이더리움
    • 3,40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6%
    • 리플
    • 2,047
    • -1.54%
    • 솔라나
    • 124,100
    • -1.59%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5%
    • 체인링크
    • 13,720
    • -0.36%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