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9] 유리관에 전시된 '갤럭시폴드' 실제모습

입력 2019-02-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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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관에 전시된 '갤럭시폴드'의 모습. 유리관이 살짝 열렸을때 실물을 촬영한 모습.
▲유리관에 전시된 '갤럭시폴드'의 모습. 유리관이 살짝 열렸을때 실물을 촬영한 모습.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019에서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다.

사진은 행사장에 전시된 '갤럭시폴드'의 모습. 갤럭시 폴드는 유리 케이스 안에 전시돼 실제로 만져보고나 체험할 수는 없다.

갤럭시 폴드는 접으면 4.6인치 스마트폰이 되고 펼치면 7.3인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PC가 되는 하이브리드 기기다.

갤럭시 폴드는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 UX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화면을 2개 혹은 3개로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고,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등 전에 없던 강력한 멀티 태스킹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폴드 뒷모습.
▲갤럭시폴드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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