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이렇게 생겼다

입력 2019-02-2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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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첫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살펴본다.

▲갤럭시 폴드 접었을 때.(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접었을 때.(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반쯤 접었을 때. (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반쯤 접었을 때. (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펼쳤을 떄.(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펼쳤을 떄.(사진제공=삼성전자)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빅 센터의 빌 그레이엄 오디토리엄(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사진제공=삼성전자)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빅 센터의 빌 그레이엄 오디토리엄(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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