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대웅 "美 FDA, '나보타 균주출처 공개' 청원 거부"

입력 2019-02-20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디톡스 접수한 시민청원서 최종 거부 결정.."나보타 미국 진출 걸림돌 없다"

대웅제약은 20일 메디톡스가 나보타(미국제품명: 주보)의 미국 판매허가 승인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접수한 시민청원서가 최종 거부됐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2017년 12월 '나보타 균주 출처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품목허가신청(BLA)을 승인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FDA에 보냈다. 청원서에는 모든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품목허가신청에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을 포함하고, 나보타 균주의 출처를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FDA는 지난 1일 답변서에서 "메디톡스의 주장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메디톡스가 인용한 대웅제약의 공식 진술에서 허위성을 의심할만한 부정 행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균주의 근원을 판단함에 있어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은 불필요하며, 나보타 균주에 대한 정보 공개는 '영업 비밀 또는 상업적 또는 재무적 기밀 정보'에 해당 돼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FDA가 균주의 근원을 판단하는 데 전체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은 필요 없다고 결론지으면서 나보타의 미국진출 걸림돌이 없음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3]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정현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소각결정 (상환전환우선주)
[2025.12.12] 자기주식취득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77,000
    • -1.35%
    • 이더리움
    • 4,329,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0.63%
    • 리플
    • 2,794
    • -1.2%
    • 솔라나
    • 186,800
    • -0.37%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53%
    • 체인링크
    • 17,790
    • -1.33%
    • 샌드박스
    • 207
    • -8.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