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의 귀환’… 오리온 ‘치킨팝’ 3년 만에 재출시

입력 2019-02-20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온은 ‘치킨팝’을 기존 대비 10% 증량하고, 본래 맛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해 3년 만에 재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치킨팝은 3년 전 이천공장 화재로 생산라인이 소실되면서 불가피하게 생산 중단됐었다. 이후 오리온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고객센터 등으로 200여 건이 넘는 출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소비자들의 요청이 지속돼 재출시를 결정했다는 게 오리온 측 설명이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재출시 소식이 알려지자 관련 게시글의 조회수가 20만 건이 넘는가 하면, ‘베스트셀러의 귀환’, ‘언제부터 구할 수 있나요’ 등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치킨팝’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오리온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대비 10% 양을 늘려 가성비를 높인 ‘실속 스낵’으로 재탄생했다. 국산 쌀 가루 함량도 높여 고유의 닭강정 맛과 모양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바삭한 식감은 업그레이드했다. 치킨팝은 실제 닭강정과 같은 매콤달콤 중독성 강한 맛과 팝콘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재출시 요청과 최근 일고 있는 가성비 트렌드를 반영, 한층 업그레이드된 치킨팝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과거 향수를 지닌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주 타깃인 10대들의 실속 있는 간식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1,000
    • +0.64%
    • 이더리움
    • 3,428,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6%
    • 리플
    • 2,090
    • -0.52%
    • 솔라나
    • 137,300
    • +0.73%
    • 에이다
    • 399
    • -1.72%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86%
    • 체인링크
    • 15,270
    • -0.72%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