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분기 실적 전망 하향 …목표가↓-교보證

입력 2008-06-27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은 27일 삼성전기에 대해 2분기 실적 전망을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6만1000원을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교보증권 김성인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은 311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인 547억원을 하회할 것"이라며 "매출이 1조원으 넘어서며 예상보다 호조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품의 판가 하락 확대 및 재고 부담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으로 이익 창출력이 약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2분기 부진과 이익 모멘텀 약화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은 하반기 실적 개선폭을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성장 동력인 LED와 FC-BGA의 성장세가 돋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LED는 노트북과 TV의 BLU 모멘텀이 본격화되고, FC-BGA는 고부가 칩셋 및 CPU용 제품의 출하가 급증하면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513억원(전년동기 +65%), 4분기 영업이익은 637억원(+2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52,000
    • -2.52%
    • 이더리움
    • 2,514,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293,700
    • -1.9%
    • 리플
    • 1,671
    • -2.05%
    • 솔라나
    • 104,800
    • -4.29%
    • 에이다
    • 230
    • -4.17%
    • 트론
    • 497
    • -1.39%
    • 스텔라루멘
    • 295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510
    • -3.36%
    • 샌드박스
    • 79.56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