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러지·군장대, 2차전지 전문 제조인력 양성 MOU

입력 2019-02-13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이현철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와 이계철 군장대학교 부총장이 12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회사제공)
▲ 이현철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와 이계철 군장대학교 부총장이 12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회사제공)

에스모의 자회사 디에이테크놀로지가 군장대학교와 2차전지 전문 제조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군장대학교와 2차전지 전문 제조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현철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와 이계철 군장대학교 부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이 대표와 이 부총장이 협약서에 각각 서명을 진행했다.

이번 MOU 주요 내용은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산업 전문 제조인력 양성 △전기차 전장사업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 공동운영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실습 및 시설 활용 △학술 정보 교류 및 홍보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사업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장대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 이현철 대표이사는 “2차전지 관련 제조사업은 자율주행·전기차 등 미래차를 이끄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혁신적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라며, “이번 협약으로 군장대와 긴밀히 협력해 양 기관이 공동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사업 다각화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자동차(xEV)용 배터리 조립설비, 공유모빌리티 등 신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지난 1월 SK텔레콤·죽스(Zoox)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 등의 기술도 고도화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71,000
    • -1.24%
    • 이더리움
    • 3,401,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71
    • -1.85%
    • 솔라나
    • 125,100
    • -2.11%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45%
    • 체인링크
    • 13,800
    • -0.72%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