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0대 제약사 생산액 점유율 94%

입력 2008-06-26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00대 제약사들의 생산액 비중이 전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100대 제약사의 생산액 점유율이 87%에서 94%로 증가했다.

지난해 의약품 총생산액 11조5932억35만원 가운데 상위 100대 제약사가 93%를, 20대 제약사가 51%, 10대 제약사가 34%의 비중을 각각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생산액을 살펴보면 100대 제약사는 10조8713억6145만원으로 총생산액의 93.7%, 20대 제약사의 생산액은 5조9604억8547만원으로 총생산액의 51.4%, 10대 제약사의 생산액은 3조9911억3544만원으로 총생산액의 34.4%로 나타났다.

5000억대 생산실적 기업은 3개사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이 5940억원을 생산해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 한미약품이 5223억원, 대웅제약 5114억원으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 외에는 한독약품이 60.38% 증가한 4116억원으로 4위, 중외제약은 3883억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외자기업 생산비중은 지난 2006년 13%에서 지난해는 11%로, 기업수는 15개사에서 13개사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5개 외자기업은 지난 2006년 1조3693억원(총생산액 대비 12.9%)을 생산했으나 지난해에는 13개 외자기업이 1조3059억원(총생산액 대비 11.2%)을 생산했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국내 생산실적이 없는 외자제약기업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화이자, 한국유씨비제약으로, 한국얀센 1901억원(15위), 한국쉐링 1266억원(22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1205억원(23위),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994억원(28위), 한국오츠카제약 938억원(33위)을 생산했다.

이와 함께 공장완공 제약사의 생산실적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이 66.87% 증가한 3722억원으로 6위, 환인제약이 76.30% 증가한 791억원으로 46위를 기록했다. 생산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224억원을 생산한 위더스제약으로 289.69%의 증가율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7,000
    • -2.46%
    • 이더리움
    • 2,495,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286,000
    • -5.05%
    • 리플
    • 1,666
    • -2.52%
    • 솔라나
    • 104,100
    • -6.3%
    • 에이다
    • 231
    • -4.55%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0
    • -8.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4.54%
    • 체인링크
    • 11,400
    • -5.39%
    • 샌드박스
    • 78.99
    • -7.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