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3조16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5%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3.1% 늘었다.
회사 측은 "이자이익 증가 및 대손충당금 감소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3조16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5%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3.1% 늘었다.
회사 측은 "이자이익 증가 및 대손충당금 감소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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