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수, 내수부진 등으로 3개월 만에 감소

입력 2008-06-26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설법인수가 3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5월 신설법인동향'에 따르면 5월 신설법인수는 4113개로 전년 동월비로는 8.8%(398개) 하락했으며, 전월비로는 14.1%(677개) 줄어 3개월 만에 감소를 기록했다.

이는 고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수급불안 등의 대외여건 악화와 이에 따른 국내 물가상승이 내수부진과 연결되면서 기업들의 경기전망을 어렵게 하는 등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전체 신설법인 중 자본금 규모 5000만원 이하의 소규모 창업이 65.8%를 차지했으며, 이중 서비스업이 주류(46.8%)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9.8%), 건설업(4.6%), 서비스업(27.4%) 등이 감소했으며, 지역별로는 전년동월대비 인천, 울산, 수원, 강원 등 4개 지역은 증가한 반면 서울, 광주, 대전 등 13개 지역은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전월비 30세 미만은 증가(7.4%, 12개)한 반면 나머지 연령대는 감소했으며, 성별로는 여성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으며, 여성 비중은 19.4%로 1.6%p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2,000
    • +0.19%
    • 이더리움
    • 3,042,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07%
    • 리플
    • 2,025
    • -0.25%
    • 솔라나
    • 127,100
    • +0.16%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2
    • -0.71%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3%
    • 체인링크
    • 13,250
    • +0.3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