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팍스넷, 약세장 이겨낼 맷집 좋은 종목 발굴

입력 2008-06-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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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한 증시 과연 상승세를 이어 갈 것인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전일 소폭 상승한 주가를 보며 의구심과 불안감을 못내 감추지 못했을 것이다.

일부 증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과 국제유가에 대한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한다면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위축할 수 있어 추세적인 반등은 힘들 것이다.

또한 해외증시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아 만들어지는 천수답 장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당분간 1650선에서 1850선의 박스권 장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최근 한 달간 고점대비 100p 이상 하락한 코스피 지수를 보고 있자면 현 주가가 매력적인 저평가 장세라는 의견을 모으며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2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장미 빛 예상 실적을 발표하고 있어 충분히 주가 상승을 이끌어 줄 것이라고 전망 한다.

혼란기를 겪고 있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숨은 유망주, 실적주를 찾고자 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에서 6월 한 달간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전문가들의 ARS 추천/진단 방송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ARS이벤트 번호(060-800-7700)를 오픈 하여 투자들의 종목발굴에 도움은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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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관계자는 “어제 반등분위기 조성에 기폭제가 된 것은 중국 상해지수의 급반등이 었다. 중국 상해지수는 6월 초순까지 급락세에서 점차 2700~2800선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이다가 오랫만에 5일선을 회복하며 상승다이버젼스가 출현했다. 의미 있는 반전의 시그널이 아닌가 생각한다.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인플레와 긴축 등 악재의 대명사였던 중국증시의 반등은 향후 국내증시에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종목 포토폴리오를 재구성해야 할 시점이다. 지수의 반등 기대치를 당장 높게 잡기보다 업종별, 종목별로 엄선하여 접근해야만 종가관리와 실적시즌의 반등세를 노려볼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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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종목토론 게시판에는 회원들의 최근 관심종목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에임하이(043580), 한국기술산업(008320), 지엔비씨더스(005760), 지이엔에프(038920), 삼양식품(003230), 선도전기(007610), 액티패스(047710), 동우(088910), 예당(049000), 유아이에너지(050050), 제일화재(000610), 서울식품(004410), 동양철관(008970), 제룡산업(033100), 바른손(018700), 기린(006070), 실리콘화일(082930), 금호산업(002990), 토비스(051360), 모헨즈(006920), 등의 종목이다.

[팍스넷 핵심 전문가 관심종목Top 20]

삼성전자(005930), POSCO(005490), 현대중공업(009540), 국민은행(060000), 한국전력(015760), 신한지주(055550), LG전자(066570), 현대차(005380), SK텔레콤(017670), LG디스플레이(034220), 우리금융(053000), KT&G(033780), KT(030200), 하이닉스(000660), LG(003550), 삼성화재(000810), 신세계(004170), 두산중공업(034020), 삼성전자우(005935), SK에너지(096770)

(문의 : 팍스넷 고객지원실 216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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