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주요 공시] CJ ENMㆍCJ헬로ㆍ포스링크 외

△[답변공시] 포티스 "조재훈 대표이사, 주식 담보 50억 원 대출"

△거래소 "내츄럴엔도텍, 4년 연속 영업손실...관리종목지정 우려"

△쇼박스, 1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티플랙스, 지난해 영업이익 35억 원...전년비 8.3%↓

△고영, 지난해 영업이익 460억 원...전년비 5.1%↑ 2

△[조회공시] 세미콘라이트, 주가급락 관련 조회공시 요구

△위즈코프, 지난해 영업익 6억 원...전년비 31.6%↓

△코아시아홀딩스, 코아시아로 상호변경...이희준ㆍ위종묵 대표이사 체제 전환

△디지캡, 지난해 영업익 15억 원...전년비 37.8%↓

△AP위성, 지난해 영업익 8억 원...전년비 68.4%↓

△마크로젠, 지난해 영업익 19억 원...전년비 36.9%↓

△미래생명자원, 지난해 영업익 19억 원...전년비 30%↑

△아이크래프트, 지난해 영업익 1억 원...전년비 91.9%↓

△에이치엘사이언스, 지난해 영업익 124억 원...전년비 131.9%↑

△와이지-원, 지난해 영업익 457억 원...전년비 22.9%↓

△하림, 지난해 영업익 15억 원...전년비 91.6%↓

△힘스, 지난해 영업손실 17억 원...전년비 적자전환

△유비쿼스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174억 원...전년비 1012.3%↑

△참좋은여행, 27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디이엔티, 지난해 영업손실 119억 원...전년비 적자전환

△아이원스, 지난해 영업익 103억 원...전년비 7.5%↓

△한국유니온제약, 지난해 영업익 75억 원...전년비 4.6%↓

△데△브시스터즈, 지난해 영업손실 114억 원...전년비 적자 지속

△오리콤, 지난해 영업익 107억 원...전년비 66.8%↑

△덕우전자, 지난해 영업익 9억 원...전년비 94.7%↓

△SFA반도체, 지난해 영업익 337억 원...전년비 32.3%↑

△큐로컴, 지난해 영업손실 106억 원...전년비 적자 지속 2

△해마로푸드서비스, 지난해 영업익 230억 원...전년비 48.4%↑

△한송네오텍, 지난해 영업익 16억 원...전년비 81.4%↓

△SK바이오랜드, 지난해 영업익 171억 원...전년비 6.5%↑

△우리넷, 지난해 영업이익 10억 원...전년비 69.1%↓

△[답변공시] 루미마이크로 "다이노나와 합병 건 검토 진행 중"

△거래소 "국순당, 4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

△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507억 원...전년비 15.4%↑

△동아엘텍, 지난해 영업익 254억 원...전년비 7.8%↓

△에스앤더블류, 지난해 영업손실 81억 원...적자지속

△성우테크론, 지난해 영업익 72억 원...전년비 33.9%↑

△에스폴리텍, 지난해 연결 영업익 39억 원...전년배 265.9%↑

△로보로보, 지난해 영업이익 28억 원...전년비 58.2%↑

△이노메트리, 지난해 영업이익 67억 원...전년비 237.48%↑

△켐온, 지난해 영업이익 6억 원...전년비 흑자전환

△인산가, 지난해 영업익 42억 원...전년비 7.2%↓

△메카로, 지난해 영업익 338억 원...전년비 16.2%↓

△한양이엔지, 지난해 영업익 970억 원…전년비 168%↑

△에이티세미콘, 91억 원 규모 설비투자

△에이티세미콘, 지난해 영업익 71억 원...전년비 15.4%↑

△디오, 27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글로본, 지난해 영업익 18억 원...전년비 흑자전환

△엔텔스, 지난해 영업익 17억 원...전년비 흑자전환

△화신테크, 70억 원 규모 전자부품제조회사 지분 취득

△노바렉스, 지난해 영업익 113억 원...전년비 14.2%↑

이노테라피, 지난해 영업손실 26억 원...전년비 적자지속

△고려제약, 211만 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우노앤컴퍼니, 1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지난해 영업익 12억...전년비 138.46%↓

△우리이앤엘, 지난해 영업익 46억 원...전년비 흑자전환

△자연과환경, 신원종합개발과 16억 규모 조경공사 계약

△거래소 "유아이디, 4년 연속 영업손실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

△제룡산업, 지난해 영업익 31억 원...전년비 0.7%↑

△원익머트리얼즈, 지난해 영업익 422억 원…전년비 28.4%↑

푸드웰, 지난해 영업익 74억 원...전년비 55.1%↑

△에프에프에이, 지난해 영업익 2360억 원...전년비 0.05%↓

△팬젠, 지난해 영업손실 22억...전년비 적자 축소

△아비코전자, 지난해 영업익 66억 원...전년배 28.3%↓

△제룡전기, 지난해 영업익 28억 원...전년비 흑자전환

△하이록코리아, 지난해 영업익 108억 원...69.4%↓

△비엠티,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4억 원...전년비 20.4%↓

△동양피엔에프, 대림산업과 85억 원 규모 설비 공급계약

△[답변공시] CJ ENM "CJ헬로 지분 매각 검토 중"

△제일테크노스, 영업익 88억 원...전년비 57.5%↑

△JYP Ent., 1주당 122원 현금배당 결정

△삼영엠텍, 지난해 영업익 8억 원...전년비 72.4%↑

△브리지텍, 지난해 영업이익 7억3023만 원...전년비 흑자전환

△디지탈옵틱, 곽윤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연우, 지난해 영업익 62억 원...전년 대비 30.6%↓

△비츠로셀 “올해 영업익 230억 원 전망”

△비에이치, 지난해 영업익 924억 원…전년 대비 22%↑

△포스링크, 전 대표이사 횡령 혐의로 주권매매거래정지

△안랩, 지난해 영업익 177억 원…전년비 5.7%↑

△신한, 경영진 횡령 배임에 따른 검찰 기소설

△선진,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S&T모티브, 주당 1200원 현금배당 결정

△한국내화, 지난해 영업익 115억 원… 6.29%↑

△대원전선, 지난해 영업익 43억... 전년比 344.2%↑

△태림포장 "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 중이나 미확정"

△CJ ENM “CJ헬로 지분매각, 다양한 방안 논의 중”

△효성첨단소재, 468억 원 규모 생산라인 증설 투자

△코오롱플라스틱, 지난해 영업익 194억… 전년比 1.2%↓

△핸즈코퍼레이션, 파키스탄 회사와 68억 원 공급계약 체결

△한국단자공업, 지난해 영업이익 458억… 전년比 30.8%↓

△우리은행, 작년 영업익 2조7439억 원… 전년比 27%↑

△인디에프, 지난해 영업이익 19억… 전년比 16.8%↑

△넥센, 작년 영업익 1436억 원… 전년比 95.6%↑

△우리종금, 작년 영업익 329억 원… 전년比 59.5%↑

△대양금속, 작년 영업익 76억 원… 전년比 41%↓

△OCI, 지난해 4Q 영업손실 431억 원… 적자전환

△현대리바트, 작년 매출 1조3517억… 전년比 51.9%↑

△기업은행, 작년 영업익 2조3964억 원… 전년比 18.1%↑

△파미셀, 지난해 영업익 1.2억… 흑자 전환

△대우부품, 작년 영업익 21억... 전년比 35.1%↓

△DGB금융지주, 지난해 영업이익 3339억… 전년比 18.4%↓

△CJ헬로, 58억 결산배당… 주당 75원

△태경산업, 지난해 영업이익 234억… 전년比 19.3%↑

△LS산전, 주당 1200원 현금배당 결정

△CJ헬로, 작년 영업익 680억… 전년比 6.7%↓

△GKL, 작년 4Q 영업익 80억… 전년比 55.9%↓

△한미사이언스, 특별관계자 지분변동

△CJ, 지난해 영업익 1조3324억… 전년比 0.5%↑

△형지엘리트, 특별관계자 지분변동

△HSD엔진, 지난해 영업손실 353억… 적자전환

△HSD엔진, 800억 원 규모 단기차입 결정

△SK디스커버리, 지난해 영업익 999억… 전년比 8.9%↓

△현대엘리베이터, 작년 영업익 1430억 원… 전년比 5.7%↑

△BYC, 작년 영업익 214억 원… 전년比 24.5%↑

△오렌지라이프, 지난해 영업익 4129억… 전년比 8.3%↓

△한솔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381억… 전년比 48.8%↑

△SK디앤디, 지난해 영업익 839억… 전년比 255%↑

△계룡건설, 지난해 영업익 1518억… 전년比 32.1%↑

△한솔제지, 지난해 영업익 1113억… 전년比 64.9%↑

△키움증권, 지난해 영업익 2889억 원… 전년比 8.5%↓

△동부제철, 지난해 영업손실 596억… 전년比 406.7%↓

△조선내화, 지난해 영업익 394억 원… 흑자전환

△롯데정보통신, 작년 4Q 연결 영업익 168억… 전년比 219.7%↑

△롯데정보통신, 주당 650원 현금배당

△아모레퍼시픽, 용인 뷰티산업단지 조성 투자 MOU 해지

△대웅, 대웅테라퓨틱스 자회사 편입

△아세아, 지난해 영업익 1838억… 전년比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