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터키 아연도금강판 수주

입력 2008-06-26 12: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산 40만톤 규모, 설계 및 설비공급 ...

포스코건설은 대우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터키 키바르 홀딩(Kibar Holding)사와 연산 40만톤 규모의 아연도금강판 공장(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 설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터키 이스탄불 동쪽 160km 근방에 위치한 공업단지 카라수(KARASU)에 공장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수주금액은 603억원으로, 오는 8월 초 착공, 2010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아연도금강판 공장(CGL)의 설계,설비공급,시운전, 감독(Supervison)을 담당하고, 시공은 발주처인 키바르 홀딩사가 수행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5월에도 동 사로부터 연산 10만톤, 한화 207억원 규모의 칼라강판 공장(CCL: Color Coating Line)의 설비공급을 수주한 바 있다.

이에따라, 포스코건설은 유럽시장에서 철강 플랜트 분양의 우수한 기술력을 잇따라 인정 받으면서, 향후 터키를 비롯한 유럽 철강플랜트 프로젝트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석권할 수 있게됐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2건의 프로젝트를 벨기에 씨엠아이(CMI), 이태리의 다니엘리(Danieli) 등 세계적인 철강설비 공급사가 참여한 가운데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수주했다.

* 키바르 홀딩(Kibar Holding)사는 금속, 자동차/부품, 물류 사업을 하는 터키 유수의 기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37,000
    • +2.08%
    • 이더리움
    • 3,087,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55%
    • 리플
    • 2,056
    • +1.93%
    • 솔라나
    • 130,300
    • +4.16%
    • 에이다
    • 396
    • +3.94%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74%
    • 체인링크
    • 13,520
    • +3.76%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