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2Q 실적 일회성요인으로 둔화...목표가↓-동부證

입력 2008-06-26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증권은 26일 삼호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이 일회성 요인으로 둔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2700원에서 2만45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홍서연 동부증권 연구원은 "삼호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751억원(-0.9%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126억원(-0.8%)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이 전망된다"며 "매출액 감소는 전년동기 일회성 매출인식으로 인한 기저효과 때문이고, 영업이익의 감소는 토목사업 일회성 손실반영에 따른 것"이라고 추정했다.

홍 연구원은 "원자재가격 상승과 주택시장 회복 지연은 건설사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삼호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다"라며 "이를 감안하여 올해 매출액을 7059억원, 영업이익을 612억원으로 각각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모든 악재 속에서도 삼호의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고려할 때 지나친 저평가 국면"이라며 "또한 인천지역 재개발 사업의 본격화로 인천을 연고지로 둔 삼호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23,000
    • -1.76%
    • 이더리움
    • 2,87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53%
    • 리플
    • 1,993
    • -1.14%
    • 솔라나
    • 121,800
    • -2.48%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2%
    • 체인링크
    • 12,700
    • -2.16%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