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장관 “2차 북미 정상회담, 실질적 진전 기대”

입력 2019-02-09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두 번째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실질적인 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9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9 평창평화포럼’ 축사에서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의 원칙을 세웠다면 이번에 베트남에서 열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전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지난 1년 사이 한반도에서 전쟁위기가 사라지고 비핵화 협상이 재개되는 등 남북관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스포츠를 통한 평화 정신을 가장 빛나게, 가장 구체적으로 구현한 올림픽이 바로 평창 동계올림픽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서 북·미 양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4,000
    • +0.91%
    • 이더리움
    • 3,061,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730,000
    • +3.11%
    • 리플
    • 2,035
    • +0.84%
    • 솔라나
    • 126,000
    • +0.56%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481
    • +2.34%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43%
    • 체인링크
    • 13,020
    • +0.1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