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혹사와 헌신 사이 어딘가"…윤한덕 센터장 대하는 동료의 눈물

입력 2019-02-08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방송 캡처)
(출처=JTBC 방송 캡처)

윤한덕 센터장의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계에 헌신해 온 고인의 생전 행보에 대한 동료들의 기억도 잇따라 소환되는 모양새다.

지난 7일 JTBC '뉴스룸'에서는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 센터장은 윤한덕 센터장에 대해 "오래 봐온 분"이라면서 "응급의료 분야를 정착시키기 위해 무리를 많이 하셨다"고 소회했다.

특히 이국종 센터장은 지난 4일 오후 숨진 채 발견된 윤한덕 센터장의 과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윤한덕 센터장 외에도 그렇게 일하는 분들이 많아져야 한국 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떤 조직이라도 중간관리자급 이상이 되면 책임감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센터장 말마따나 윤한덕 센터장은 스스로의 책임감과 응급의료계에 대한 애정으로 스스로를 채찍직해 온 것으로 풀이된다. 누구도 강제하지 않았지만 야근을 밥먹듯이 해 온 고인에게서 숭고한 한 의사의 모습이 비치는 이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6,000
    • +4.54%
    • 이더리움
    • 3,724,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357,000
    • +4.42%
    • 리플
    • 2,016
    • +5.27%
    • 솔라나
    • 159,000
    • +6.35%
    • 에이다
    • 329
    • +6.13%
    • 트론
    • 466
    • -1.27%
    • 스텔라루멘
    • 283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98%
    • 체인링크
    • 17,550
    • +3.66%
    • 샌드박스
    • 54.93
    • +4.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