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응급환자 지키다…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 근무 중 별세

입력 2019-02-07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출처=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윤한덕<사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설 연휴 근무 중 갑작스럽게 숨졌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6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윤 센터장은 4일 오후 6시께 응급의료센터장 사무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윤 센터장의 부인과 의료원 직원들이 함께 센터장실에 쓰러져 있는 윤 센터장을 발견했다.

윤 센터장은 2002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 시점부터 응급의료기획팀장으로 합류했다. 그는 응급의료 전용 헬기 도입,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경찰 검안 결과에 따르면 급성심장사로 유족은 7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로 했다.

윤 센터장의 영결식과 장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장례는 국립중앙의료원장으로 치러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23,000
    • -0.18%
    • 이더리움
    • 3,351,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45,300
    • -1.15%
    • 리플
    • 1,900
    • -1.3%
    • 솔라나
    • 139,100
    • -0.57%
    • 에이다
    • 290
    • -3.01%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48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2.23%
    • 체인링크
    • 15,980
    • -5.83%
    • 샌드박스
    • 50.91
    • -3.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