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는 줄 알았다"…윤한덕 센터장 비보, 사흘 만에야 확인됐나

입력 2019-02-07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국립중앙의료원 홈페이지)
(출처=국립중앙의료원 홈페이지)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의료계 내 추모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윤 센터장의 사망 사실이 사흘 만에야 확인된 정황이 나와 안타까움을 더한다.

7일 고(故) 윤한덕 센터장에 대한 부검이 실시된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6시경 국립중앙의료원 행정동 2층 중앙응급의료센터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유족 요구에 따른 절차다. 감안의에 따르면 심장마비가 주요 사인으로 판명됐지만 구체적인 사망 배경은 부검 후 확인 가능할 전망이다.

윤한덕 센터장의 정확한 사망 시기 역시 부검을 통해 분석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병원 직원들이 윤한덕 센터장을 마지막으로 만난 게 지난 1일 저녁이었던 걸 감안하면 당일 사망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윤 센터장은 당시 공식 일과를 마친 상태였다.

한편 7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한덕 센터장 사무실의 불은 사망 확인 전날 밤까지 켜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관련해 건물 경비원들은 윤 센터장이 야근 중인 것으로 여겼다는 전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95,000
    • +0.35%
    • 이더리움
    • 3,451,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1.2%
    • 리플
    • 2,070
    • -0.1%
    • 솔라나
    • 125,900
    • +0.4%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0.52%
    • 체인링크
    • 13,910
    • +0.94%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