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관매수에 600선은 지켜...601.72(1.36↑)

입력 2008-06-25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36포인트(0.23%) 오른 601.72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600선을 하회하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600선을 지켜냈다.

이날 외국인은 162억원 가량의 물량을 내놓았고, 개인투자자들도 투자심리 위축에 기인해 39억원 순매도했다. 하지만 기관이 13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이날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전일에 이어 건설(1.20%)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금융(1.53%), 음식료담배(1.42%), 방송서비스(1.66%), 인터넷(1.24%) 등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일반전기전자(-2.21%), 운송(-1.77%) 등은 하락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가운데는 NHN(0.79%)과 메가스터디(0.03%), 태광(1.58%), 성광벤드(2.20%), 다음(2.37%), SK컴즈(6.43%) 등이 상승했다.

태웅(-1.69%)과 코미팜(-1.20%), 평산(-4.52%), 서울반도체(-3.22%)는 하락했다.

테마업종 가운데는 민간 차원의 새만금사업 지원 단체가 출범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우와 모헨즈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새만금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제룡산업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이화전기가 4.2% 오르는 등 남북경협 관련주도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기륭전자가 사옥과 공장부지를 매각한다는 소식으로 2.4% 올랐고, 에이블씨엔씨가 향후 5년간 지하철 화장품 매장 독점 운영권을 얻었다는 소식으로 바탕으로 8.1% 올라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또 JS픽쳐스는 위즈솔루션의 우회상장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한가 21개를 포함해 438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9개를 포함 519종목이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3,000
    • +1.07%
    • 이더리움
    • 3,027,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76%
    • 리플
    • 2,035
    • +0.35%
    • 솔라나
    • 127,800
    • +1.75%
    • 에이다
    • 387
    • +1.31%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1.23%
    • 체인링크
    • 13,250
    • +1.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