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vs 뉴캐슬, 손흥민 후반 38분 '리그 10호골' 팀 승리 견인

입력 2019-02-0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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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출처=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이 복귀 후 2경기 연속 득점포를 쏘아 올렸다. 바닥난 체력에도 팀 승리를 이끌어 현지 언론들의 극찬을 받았다.

손흥민은 2일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뉴캐슬과 홈 경기에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볼 점유율 우세를 이어갔지만 후반 막판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답답한 경기를 이어갔다.

토트넘을 승리로 이끈 결승골은 손흥민의 오른발에서 나왔다. 손흥민은 후반 38분 페르난도 요렌테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아크 오른쪽에서 슛을 시도해 상대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 44분 에릭 다이어와 교체됐고, 토트넘은 1대 0으로 뉴캐슬을 이겼다.

손흥민은 이날 골은 리그 10호골로 지난달 31일 왓포트와의 경기에 이어 연속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0대 1로 뒤지던 후반 35분 천금같은 동점골을 넣었다. 분위기는 반전됐고 후반 42분 페르난도 요렌테의 결승 골로 2대 1의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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