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 美 천연가스 및 원유 본격 판매 시작

입력 2008-06-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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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하이글로벌은 지난 17일부터 미국 루지애나주 남부 히긴스1(Higgins #1) 유정에서 본격적인 천연가스 및 원유 생산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에임하이글로벌은 지난 주에 파이프 연결작업을 마치고, 화요일(6월 17일)부터 가스 파이프에 연결된 미터기가 돌아가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아무 문제없이 천연가스 생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7월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임하이글로벌의 관계자는 "현재 하루 최고 3백만입방피트(3MMCF)를 생산하고 있으며 수 주 내로 당초 예상했던 일일 5~6백만입방피트 (5~6MMCF)까지 생산량을 서서히 증가시킬 예정이다"며 "갑자기 생산량을 늘렸을 경우 자칫하면 유정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생산량을 서서히 증가시키면서 목표 생산량까지 도달하였을 때 당초 계획된 생산량보다 일일 생산량을 더 늘릴지를 판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 그는 "금주에는 현재 연결된 파이프 히터를 대용량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는 가스 압력이 충분히 높다는 반증이기도 하며 예상했던 일일 생산량을 초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에임하이글로벌의 루지애나 히긴스 유정의 관리를 맡고 있는 알리넷 코퍼레이션(Alinet Corporation)의 관계자는 "현재 히긴스 유정에서는 천연가스의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오일도 100BOPD(일일 100배럴)씩 생산해내고 있다"며 "오일의 생산량 역시 천연가스의 생산량을 증가시키면서 함께 증가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더욱 고무적인 것은 외부 기관에 의한 정확한 매장량 분석 후에 발표 가능한 매장량이 나오겠지만, 자체 분석 팀의 조사에 의하면 원유 매장량이 당초 예상하였던 85만7000배럴의 4배가 넘은 361만5000배럴이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히긴스 광구의 개발권을 가지고 있는 CCCU의 지분구조는 에임하이글로벌이 29.2%, 100% 자회사인 에임하이아메리카 20.8%로 이루어져 있다.

당 광구의 천연가스 및 원유 판매 현황은 루지애나주의 모든 천연 자원을 관리하는 루지애나주 정부의 천연자원관리부서(DNR : 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의 사이트(http://sonris-www.dnr.state.la.us) 에서 월 1회 업데이트 되는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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