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작년 영업이익 9425억원…전년 대비 20.1%↓

입력 2019-01-3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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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네이버)
▲한성숙 네이버 대표(네이버)

네이버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5조5869억원, 영업이익 9425억원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2017년보다 19.4%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20.1% 감소했다.

4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19.8%, 전분기 대비 8.5% 증가한 1조 5165억 원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6.7%, 전분기 대비 3.8% 감소한 2133억 원이다.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과 비중은 △광고 1551억 원(10%) △비즈니스플랫폼 6585억 원(43%) △IT플랫폼 1056억 원(7%) △콘텐츠서비스 320억 원(3%) △LINE 및 기타플랫폼 5653억 원(37%)이다.

광고는 전년동기 대비 3.1%, 전분기 대비 14% 증가한 1551억 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플랫폼은 쇼핑검색광고와 검색형 상품의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4.4%, 전분기 대비 7.4% 증가한 6585억 원이다.

IT플랫폼 네이버페이, 클라우드, 라인웍스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59%, 전분기 대비 15.5% 증가한 1056억 원을 기록했다.

콘텐츠서비스는 전년동기 대비 15.8% 증가, 전분기 대비 3.7% 감소한 320억 원을 기록했다.

LINE 및 기타플랫폼은 전년동기 대비 26.8%, 전분기 대비 7.9% 증가한 5/653억 원을 달성했다.

한성숙 대표는 “온라인 생태계를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경을 초월한 기술 경쟁 역시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네이버는 이러한 변화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국내외 시장에서 의미있는 시도를 해나가며, 미래에 대한 선제적 기술 투자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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