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10.5/1110.8, 4.65원 하락..연준 인내심

입력 2019-01-3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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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만에 하락했다. 관심을 모았던 미국 연준(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성명서를 통해 ‘향후 금리 조정에 대해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는 문구를 삽입했기 때문이다. 금리인상 속도 조절을 공식화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0.5/1110.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6.3원) 대비 4.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9.0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478달러를, 달러·위안은 6.710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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