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은 세리보다 오빠였다"…24살 조병규, 10대 팬덤으로 '캐슬' 견인

입력 2019-01-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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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SKY캐슬' 캡처)
(출처=JTBC 'SKY캐슬' 캡처)

'SKY 캐슬' 열풍과 관련해 배우 조병규가 전면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0대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독보적인 팬덤을 형성하는 모양새다.

30일 KBS 2TV '해피투게더4'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31일 방송에 조병규가 출연할 예정이다. JTBC 'SKY 캐슬'에 함께 출연하는 김보라와 김혜윤, 찬희, 김동희, 이지원도 동반 출연한다. 이 중에서도 조병규는 30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 급상승검색어 3위에 랭크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조병규는 지난 2015년 KBS 2TV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한 신예 배우다. 이후 '음주감우' '7일의 왕비' '청춘시대2'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 왔다. '목숨 건 연애' '소녀의 세계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한편 'SKY 캐슬'에서 고등학생 기준 역을 연기하는 조병규는 실제 1996년생, 우리 나이로 24살이다. 극 중 누나인 세리 역의 박유나가 1997년생인 걸 감안하면 실제로는 동생인 배우를 극중 누나로 모시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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