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원, 5회 콘크리트 기술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입력 2008-06-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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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오는 2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콘크리트 산업발전 기술 유공자 및 콘크리트 기술 경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올해 콘크리트기술 경연대회에는 일반부 78팀, 학생부 38팀, 혁신부문 19팀 등 총 131팀이 참가했으며, 그 결과 일반부 10팀, 학생부 10팀 등의 20개 입상팀이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금성네트의 금성네트팀, 학생부는 공주대학교의 콘돌이팀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기표원 관계자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경연대회를 더욱 발전시켜 콘크리트 기술인들의 축제로 승화시키면서 정부포상을 상향·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날 행사에서는 콘크리트 산업 발전 기술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자는 강창운 쌍용양회공업 부장이 선정됐다. 강 부장은 30여 년간 콘크리트 기술분야에서 천연 대리석 수준의 칼라 콘크리트, 마감이 필요 없는 노출콘크리트 등의 신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기표원은 이날 '콘크리트의 혁신기술 전파'를 주제로 기술세미나 및 혁신부문 기술전시회도 함께 개최해 미래지향적인 콘크리트 산업의 기술개발 방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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