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민노총 상관없이 사회적 대화 추진"

입력 2019-01-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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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연합뉴스)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연합뉴스)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경사노위 참여가 무산된 데 대해 "민노총의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사회적 대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사노위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이래 민노총이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노동존중사회 실현과 격차 해소 등 시대적 과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민노총 대의원대회를 열어 경사노위 참여 원안과 3가지 수정안을 논의했다. 하지만 지도부와 강경파 간 심각한 내분으로 인해 경사노위에 참여하는 원안은 표결조차 하지 못한 채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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