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3210억 원…전년 대비 21% 증가

입력 2019-01-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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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3210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보다 21.4% 증가한 수치다.

광주은행이 전년보다 13.5% 증가한 1533억 원 규모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북은행은 같은 기간 54.5% 증가한 1005억 원을 벌어들였다. JB우리 캐피탈은 5.0% 증가한 751억 원을 달성했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총자산수이익률(ROA)은 각각 9.1%와 0.68%를 기록했다.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정책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보다 0.04%포인트 나아진 0.92%, 연체율은 0.05%포인트 오른 0.82%였다.

자본 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잠정)과 국제결재은행(BIS) 자기자본비율(잠정)도 전년보다 올라 각각 9.07%, 12.79%를 달성했다. 위험가중자산을 집중적으로 관리한 결과다.

JB금융 관계자는 "올해도 내실 위주의 경영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객에 기반을 둔 영업 전략을 시행해 대내외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 미리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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