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사상 최초 '매출 1조' 달성했지만…영업익 36.5% 감소

입력 2019-01-28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 창사 이래 최초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다만 유류비 상승 등 대외적인 영향으로 수익성은 급감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영업이익(잠정)이 전년 대비 36.5% 감소한 616억 원, 매출액은 13.8% 증가한 1조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3.6% 줄어든 41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주요 인기 노선 대형기 투입 및 증편 △비경합 단독 노선 및 장거리 노선 취항을 통한 수요 확대 등으로 매출액은 증가했다.

하지만 유류비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 자연재해로 인한 수요 부진 등 대외적인 악재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사업 제한 역시 이익 감소에 한 몫 했다.

이에 진에어는 올해 수익성 개선에 보다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지속적인 여객수요 성장 전망에 맞춰 국내외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차별화 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번들 서비스, 기내유상판매 등 부가서비스도 강화해 부대 수익을 올릴 계획이다.


대표이사
박병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합의 이행 때까지 모든 병력 주둔...불이행 시 사격”
  • 미·이란 휴전에 코스피 공포지수 완화…변동성 장세 끝날까
  • 휴전 합의 첫날부터 ‘삐걱’…레바논 대공습에 호르무즈 재개방 불투명
  • 李대통령, "기업 非업무용 부동산 부담 강화 검토" 지시
  • 차은우, 탈세 논란에 결국 '백기'⋯여론 회복도 시간 문제? [이슈크래커]
  • 가전 구독 피해 '급증'…피해 품목 '정수기' 최다 [데이터클립]
  • 이상기후 버텼더니...패션업계, 고환율·나프타 불안에 ‘원가 압박’ 비상
  • 서울 아파트값 재둔화⋯성동 상승 전환·강남 3구 하락 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6,000
    • -0.13%
    • 이더리움
    • 3,236,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59%
    • 리플
    • 1,978
    • -1.98%
    • 솔라나
    • 122,100
    • -1.13%
    • 에이다
    • 372
    • -1.59%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28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5.53%
    • 체인링크
    • 13,050
    • -2.9%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