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성장성 감안 저평가 '매수'-동부증권

입력 2008-06-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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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24일 알에프세미에 대해 향후 성장성 대비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나재영 동부증권 연구원은 "알에프세미의 올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7억원(전년동기대비 +43.6%), 영업이익 13억원(+162.9%), 순이익 11억원(+64.0%)으로 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이 예상된다"며 "하지만 현 주가는 2008년, 2009년 EPS(주당순이익) 기준 각각 5.4배, 3.7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알에프세미는 고감도 칩 시장에서 전세계 휴대폰 사용량의 90% 정도를 독점하고 있으며 그 수요처가 점차 커져가고 있다"며 "또한 칩의 설계에서부터 웨이퍼 제조는 물론 패키징 공정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는 "경쟁 업체 대비 10% 이상 낮은 금액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으며, 이 외에 MEMS 마이크로폰을 비롯해, RF 필터, TVS 다이오드 등의 신제품 개발로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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