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실화탐사대’ 측 “재판 결과 따라 방송 여부 결정”

입력 2019-01-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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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MBC '실화탐사대'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가운데, '실화탐사대' 측이 입장을 밝혔다.

28일 '실화탐사대' 측은 "강성훈 측이 해당 촬영분에 대해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했다"라며 "재판은 29일 이뤄질 예정이고 결과는 30일에 나온다. 30일 방송 예정이었던 해당 촬영분의 방송 여부는 재판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라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실화탐사대' 30일 방송분에서는 강성훈의 대만 팬미팅 사기 의혹을 중심으로 그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취재를 진행해 방송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강성훈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관련 내용이 방송될지는 미지수다. 해당 방송금지가처분에 대한 재판은 2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강성훈은 최근 젝스키스를 공식 탈퇴하고,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와 지난해 12월 31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강성훈이 탈퇴한 후 젝스키스는 4인조 재편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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