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환골탈태' 선언…새 기업 가치 '고객 중심 정도경영'

입력 2019-01-28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열린 태광그룹 임원 워크숍 ‘2019년 태광의 새로운 변화_고객 중심의 정도 경영’ 에서 정도경영위원회 임수빈 위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태광그룹)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열린 태광그룹 임원 워크숍 ‘2019년 태광의 새로운 변화_고객 중심의 정도 경영’ 에서 정도경영위원회 임수빈 위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이 고객중심의 정도경영을 새로운 기업 가치로 천명하며 환골탈태를 선언했다.

태광그룹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계열사 주요 임원들을 대상으로 ‘2019년 태광의 새로운 변화, 고객 중심의 정도 경영’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태광그룹은 워크숍에서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을 새로운 기업 가치로 선언하고 향후 그룹경영을 전면적으로 혁신키로 했다.

임수빈 정도경영위원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책임경영 강화와 인간존중문화 구현을 통한정도경영으로태광그룹을변화시키자.모든 잘못된 관습들을 다 바꾸자”고 강조했다.

또한 창업주 일주 이임용 선대회장의 경영철학 중 핵심인 정도ㆍ도덕경영의 중요성과 함께 변화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임 위원장은 “책임과 윤리 경영은 현대 기업의 생존 전략이며, 정도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그룹의 체질개선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말이 아닌 과감한 실천이 없다면 퇴보와 몰락 뿐”이라며 지속적이고 강력한 개혁으로 기업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허승조 고문은 이번 행사 개회사에서 2019년을 새로운 도약의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고객 중심의 정도 경영’을 새로운 기업 가치로 선언하고, 올해를 정착을 위한 원년으로 삼자”고 말했다.

허 고문은 “고객 중심과 정도 경영은 불가분의 관계”라며 각 계열사 CEO를 포함한 임원진들의 솔선수범과 분발을 촉구했다.

행사는 임수빈 위원장 강연을 시작으로 외부 특강과 조별 분임토의, 캠프파이어_대화의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태광그룹정도경영위원회는 2월 중 8인의 위원을 위촉해 정식 출범하고, 계열사별로 고객 중심의 정도경영을 추진할 전담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 전담조직은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해 CEO책임 하에 강력히 시행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윤원식, 윤준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주)태광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19,000
    • +2.62%
    • 이더리움
    • 3,318,000
    • +7%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73%
    • 리플
    • 2,168
    • +3.93%
    • 솔라나
    • 137,400
    • +5.69%
    • 에이다
    • 416
    • +6.12%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0.04%
    • 체인링크
    • 14,230
    • +4.86%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