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서 50대 중국 동포, 방화에 흉기난동까지…"감옥 가고 싶다"

입력 2019-01-28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오후 서울 대림동에서 50대 중국 동포가 집에 불을 지른 뒤 여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28일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5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주택가에서 50대 중국동포 A 씨가 동생이 세들어 살던 집에 불을 지른 뒤 경찰에 자수했다.

A 씨는 경찰에서 "감옥에 가고 싶다"며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고 밝혔다.

단순 방화범인줄 알았던 A 씨는 흉기난동을 벌인 사실도 뒤늦게 드러났다.

경찰은 비슷한 시각 대림동에서 한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수사 결과 범인은 경찰에 방화로 자수한 A 씨였다.

A 씨는 불을 지른 뒤 350여m 떨어진 이 마트에서 물건을 팔던 여성의 팔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범행을 순순히 자백했고, 경찰은 A 씨를 방화와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71,000
    • -0.03%
    • 이더리움
    • 4,584,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950,500
    • +0.05%
    • 리플
    • 3,036
    • -1.46%
    • 솔라나
    • 203,500
    • +1.75%
    • 에이다
    • 572
    • +0.53%
    • 트론
    • 442
    • -0.45%
    • 스텔라루멘
    • 327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00
    • -0.77%
    • 체인링크
    • 19,380
    • +0.26%
    • 샌드박스
    • 171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