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따라잡기] 프로그램 매매 중심의 관망세

입력 2008-06-23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오후 3시 19분 잠정집계 결과 투신 등 기관투자자들은 거래소에서 프로그램 매매 중심의 관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756억원 어치를 매수했으며 6667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또한 코스닥시장에서는 428억원 어치를 매수했으며 215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종목별로 기관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화재 452억원, 삼성전자 299억원, 국민은행 154억원 등 가격메리트가 있는 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했으며 LG 122억원, 우리금융 82억원, 현대차 71억원 순으로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외국인 거래의 반대급부로서 매매에 참여해, NHN 61억원, SSCP 44억원, 메가스터디 38억원 순으로 순매수했으며 포휴먼 87억원, 씨티씨바이오 82억원, 웰덱스 58억원 순으로 순매도 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조용식 연구원은 "오늘 기관의 움직임은 거의 프로그램매매로만 움직인 관망세였으며 주로 가격메리트가 있는 보험, 전기전자업, 건설업을 중심으로 매수했으나 매수율은 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주도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외국인의 반대급부로서 움직여 NHN 등을 순매수했으며 실적호전주인 SSCP나 오리엔탈정공 등을 매수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57,000
    • +0.35%
    • 이더리움
    • 2,995,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29%
    • 리플
    • 2,020
    • +0.3%
    • 솔라나
    • 125,700
    • +0.48%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5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4.82%
    • 체인링크
    • 13,140
    • +0.7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