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일본 니케이225지수, 사흘째 약세...13857.47(84.61P↓)

입력 2008-06-23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니케이225지수가 사흘째 약세를 기록했다.

23일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5%(84.61포인트) 내린 1만3857.47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발 악재로 오전장에서 2% 가까이 급락했던 일본증시는 우량주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후장 들어 낙폭을 만회했다.

종목별로 전기전자의 산요전기(3.01%), 반도체의 엘피다메모리(2.73%)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엔·달러 하락 영향으로 NEC(2.00%)와 도요타(1.85%), 닛산(1.95%), 마쓰다(1.60%) 등 수출주와 자동차 업종이 대체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마주옥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증시에 동조하면서 악화된 것은 사실이다"라며 "현재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미국이나 유럽 등에 비해 싼 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마 연구원은 "엔화가 약세로 돌아서기만 하면 일본증시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많다"며 "하지만 그 가능성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하락 압박으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살아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을 봐도 그렇고, 일본증시가 여타 증시에 비해서 여전히 강한 건 사실"이라며 "일본시장 자체가 하방경직성은 강한데 반등 모멘텀 역시 아직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12,000
    • +0.83%
    • 이더리움
    • 4,59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909,000
    • -5.8%
    • 리플
    • 3,056
    • -0.75%
    • 솔라나
    • 209,800
    • +2.24%
    • 에이다
    • 581
    • +0.17%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27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87%
    • 체인링크
    • 19,470
    • -0.51%
    • 샌드박스
    • 170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