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회사채 신용등급 A+로 상향

입력 2008-06-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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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회사채 신용등급이 A에서 A+로 상향조정됐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LG텔레콤의 제 57, 58, 61회 무보증 회사채 정기평가 결과, 23일 신용등급을 A+으로 한단계 상향조정하고 중기 신용도에 대한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밝힌 것이다.

한신평이 밝힌 LG텔레콤 회사채 신용등급 상향 요인은 ▲지속적인 가입자 확충으로 사업기반 및 자금창출력 강화 ▲외부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사업경쟁력 제고 ▲양호한 현금흐름을 통한 재무부담 완화 지속 등이다.

한신평은 LG텔레콤이 이동통신 시장에서 수익안정성을 유지하며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지난 5월 가입자 수가 806만명을 돌파해 사업기반이 안정화 됐고 3G 데이터서비스인 OZ 등 차별화된 전략도 높게 평가했다.

LG텔레콤은 지난 1분기 매출액 1조 1603억, 영업이익 899억, EBIDA 2088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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