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스파오, '빅이슈' 판매원에 방한용품 지원

입력 2019-01-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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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빅이슈코리아 사무실에 방문해 스파오 후원 물품을 전달 하며 빅이슈 판매원의 자립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오른쪽 첫번째 빅이슈 김수열 본부장) (사진제공=이랜드월드)
▲이랜드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빅이슈코리아 사무실에 방문해 스파오 후원 물품을 전달 하며 빅이슈 판매원의 자립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오른쪽 첫번째 빅이슈 김수열 본부장) (사진제공=이랜드월드)

이랜드월드 SPA 브랜드 스파오는 주거취약계층에게 겨울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웜히트바이웜하트'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스파오는 지난 23일 이랜드재단을 통해 빅이슈 판매원에게 스파오 웜히트와 백팩을 전달했다. '빅이슈'는 주거취약계층에 합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인 자립의 기회를 주자는 취지로 만들어지는 잡지다. 스파오는 홈리스의 '경제적 자립'을 응원하는 의미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

박인숙 빅이슈코리아 사무국장은 "빅이슈 판매원들이 외부에서 판매를 하다 보면 지속적으로 추위에 노출 될 수 밖에 없는데 스파오 웜히트 후원 덕분에 올 겨울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 라며 "앞으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랜드재단은 홈리스 무료 급식소인 바하밥집에 방문해 스파오 웜히트를 나눠 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으며, 서울시노숙인협회를 통해 웜히트 1000장과 E-롱패딩 280벌 등을 후원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에 총 3600만 원 상당의 물품 및 기부금을 전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재단은 이랜드 경영 이념 중 하나인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소외 계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이랜드는 패션, 유통, 외식, 레저 등 이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활용해 취약 계층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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