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율 37%…‘손혜원 여파’에 40%선 아래로

입력 2019-01-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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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갤럽)
(자료=한국갤럽)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1개월 만에 40%선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가가 나왔다.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서영교 의원의 재판 거래 의혹 등 소속 의원들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일부 지지층이 이탈한 결과로 분석된다.

2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2∼24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보다 3%P 하락한 37%로 집계됐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40%선 아래로 내려 앉은 것은 작년 12월 둘째주(36%) 이후 6주 만이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전주 대비 2%P 상승한 18%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 10%,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1% 순이었다. 바른미래당의 지지도는 1%P 내렸고, 정의당 지지도는 2%P 올랐다. 평화당 지지도는 변화가 없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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