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5일 열린 2018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인도공장은 올해 9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 90%까지 진척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고성장 시장에 SP2를 처음으로 투입하고 딜러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판매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현신성,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9-01-25 11:14
기아자동차는 25일 열린 2018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인도공장은 올해 9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 90%까지 진척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고성장 시장에 SP2를 처음으로 투입하고 딜러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판매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현신성,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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