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6개 지역혁신센터 신규지원 결정

입력 2008-06-23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는 23일 2008년도 신규 지역혁신센터(RIC) 6개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주체는 경기대 산업기술보호특화 RIC(수원), 목원대 방재정보통신 RIC(대전), 전주우석대 수소연료전지 부품 및 응요기술 RIC(전주), 영남대 대경 태양전지/모듈 소재공정 RIC(경산), 동아대 고기능성 특수 밸브기술지원 RIC(부산), 순천대 차세대 전략산업용 희유자원실용화센터(순천) 등 6개 대학이다.

RIC로 지정되면 총사업비중 75%이내에서 정부가 매년 평균 7억원씩 최장 10년간 지원하게 되며, 지자체·대학·기업·연구소 등은 총사업비의 25% 이상을 대응출연해야 한다.

올해에는 48개 대학에서 50개 과제를 신청했다. 그동안 신청 과제에 대해 사업전문가 및 기술전문가로 4개 분야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목표 및 계획의 적정성과 지역사업여건, 사업 참여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수월성(excellence), 지역별 및 분야별 현황등을 종합 고려하여 6개 대학을 최종 확정한 것이라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RIC가 산학협력과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주도하는 기술혁신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장비활용 및 산학협력 현황을 지속 점검할 예정"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성과부진 센터에 대해서는 과감한 지원 중단조치 등을 통해 사업실적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RIC사업은 대학의 연구기반과 기술혁신역량 제고를 통한 산학협력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1995년도부터 시행해 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R&D기반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32,000
    • -0.48%
    • 이더리움
    • 2,97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06%
    • 리플
    • 2,014
    • -0.69%
    • 솔라나
    • 125,000
    • -1.03%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8.13%
    • 체인링크
    • 13,010
    • -1.2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