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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이사회, 59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의

입력 2019-01-24 10:44 수정 2019-01-24 10:54

케이뱅크가 2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억1838만7602주의 신주 발행을 의결했다. 약 5900억 원 규모다.

증자가 완료되면 케이뱅크는 자본금 규모가 약 1조700억 원으로 불어나게 된다. 지난해 12월 증자로 현재 케이뱅크 자본금은 4774억9740만 원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주요 주주사들과 뜻을 모아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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