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현대백화점, 10만 원대 한우 선물세트 가격 동결

입력 2019-01-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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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150만원)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150만원)

현대백화점은 내달 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9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점포별로 마련된 특설 매장에서는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과 건강식품·가공식품 등이 판매된다.

현대백화점은 본판매 기간 동안 명절 대표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의 품목수와 물량을 전년 대비 각각 30% 늘렸다. 대표 상품은 1등급 등심 로스 0.9㎏, 불고기 0.9㎏, 국거리 0.9㎏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죽 세트’, 1등급 찜갈비 1.1㎏, 1등급 등심 불고기 0.9㎏, 국거리 0.9㎏로 구성된 ‘현대특선한우 국 세트’ 등이다. 특히 올해 도축 물량 감소에 따라 한우 시세가 최대 10% 올랐음에도 불구, 현대백화점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10만 원대 한우 선물세트의 판매 가격을 동결했다. 1등급 등심로스, 불고기, 국거리로 구성된 ‘현대 한우 실속포장 정 세트’, 1등급 등심로스, 치마살 로스, 부채살로 구성된 ‘현대 한우구이 실속포장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20㎝ 이상 영광 참굴비 10마리로 구성된 ‘영광 참굴비 연 세트’, 제주산 참가자미를 구이용으로 먹을 수 있도록 손질한 ‘제주 손질가자미 세트’, 사과 8개, 배 6개로 구성된 현대명품 사과, 배 세트 등 10만 원대 국내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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