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안 된 아기 조심하세요"…홍역 증상, 중이염·설사·구토 의심해 봐야

입력 2019-01-21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홍역 확진 환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홍역 증상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는 모양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대구에서 총 16명의 홍역 확진 환자가 확인됐다.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타나지 않아 사실상 소강 상태에 접어든 모양새다. 특히 전염성이 높은 홍역과 관련해 증상을 미리 발견해 조기 치료를 받아야 할 필요성도 높아진다.

홍역 증상은 보통 10~12일 간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난다. 초기에는 기침과 콧물, 발열, 결막염 등이 나타나 감기로 오인할 수 있다. 그러다가 발진과 고열이 발생하면서 증상이 심해진다.

영유아에게 나타나는 홍역 증상은 좀 다르다. 중이염이나 기관지 폐렴이 발생하고, 설사 및 구토 증상도 홍역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 대구 홍역 확진환자 중 8명이 영유아인 것으로 집계된 만큼 돌이 지나지 않은 아이가 특히 홍역에 취약하다고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490,000
    • +0.21%
    • 이더리움
    • 3,522,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47%
    • 리플
    • 2,120
    • +1.48%
    • 솔라나
    • 131,200
    • +4.04%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503
    • +0.6%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20
    • +0.74%
    • 체인링크
    • 14,880
    • +2.83%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