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인도 구자라트 서밋 참석…양국 경제협력 강조

입력 2019-01-18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래 통상차관보, 제조업 파트너십 강화·4차 산업 협력 확대 제시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가 인도 중서부 지역 투자유치행사에 참석해 한-인도 간 경제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18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용래 통상차관보는 이날(한국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Vibrant Gujarat Summit 2019(이하 구자라트 서밋 2019)’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구자라트 서밋은 2003년부터 당시 주 총리였던 모디 현 인도 총리의 주도로 추진된 구자라트주의 투자유치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 호주, 캐나다, 덴마크 등 15개 파트너국 사절단과 모디 총리 등이 참석했다.

김 차관보는 이날 파트너국 대표연설을 통해 다른 유망국가들과는 차별화된 인도 경제의 강점과 그간 진행된 경제개혁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특히 통상협력 기반확대, 제조업 분야 파트너십 강화 및 4차 산업 분야 협력 확대 등 양국 간 경제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앞서 김 차관보는 17일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개최된 아메다바드 무역관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첨단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및 제3국 공동 진출 사업 발굴 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도 진출 우리 기업 및 구자라트 서밋 2019 한국관 참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인도시장 진출방안을 모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84,000
    • +2.23%
    • 이더리움
    • 3,38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0.39%
    • 리플
    • 2,214
    • +4.53%
    • 솔라나
    • 136,600
    • +0.96%
    • 에이다
    • 403
    • +2.28%
    • 트론
    • 524
    • +1.16%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10
    • +1.65%
    • 체인링크
    • 15,580
    • +2.64%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