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설 앞두고 거래기업 대금 2743억 원 조기지급

입력 2019-01-17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거래기업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설비자재 및 원료 공급사, 공사 참여업체 등 거래 기업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결제하던 것을 설을 앞두고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닷새간 매일 지급해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로 했다.

아울러 매월초 지급하는 협력사의 협력 작업비도 앞당겨 이 기간 매일 지급한다. 이에 따라 조기 집행액은 총 2743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스코는 "2004년 말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 지급하고, 매년 설·추석 명절에는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며 "특히 2017년 11월부터는 중견기업 대금 결제 시에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함으로써 현금결제의 혜택이 2·3차 거래사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3,000
    • -2.92%
    • 이더리움
    • 3,276,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87%
    • 리플
    • 2,178
    • -2.94%
    • 솔라나
    • 134,100
    • -4.08%
    • 에이다
    • 409
    • -4.22%
    • 트론
    • 452
    • +0%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64%
    • 체인링크
    • 13,730
    • -5.24%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