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전설비 용량 7천만kW 돌파

입력 2008-06-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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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1시간동안 7000만kW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발전설비 용량을 갖췄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 1일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 3호기와 지난 17일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 7호기가 각각 상업운전을 시작함에 따라 발전설비 용량은 7035kW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러한 설비규모는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에 이어 세계 12위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1968년 6월 화천수력 4호기가 준공되면서 처음으로 100만kW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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