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희망퇴직 600여명 신청…대상자의 28% 수준

입력 2019-01-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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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600여 명이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희망퇴직 대상자인 2100여 명 대비 28% 수준이다.

국민은행은 11일부터 14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았다. 대상자는 임금피크제에 이미 진입한 직원과 1966년 이전 출생 부‧점장급, 1965년 이전 출생 팀장‧팀원급 직원이다.

국민은행은 심사를 거쳐 최종 희망퇴직 인원을 확정한다. 대개 일부를 제외하고 받아들여져 최종 인원도 신청 인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이다. 이들의 퇴직일은 오는 28일이다.

지난해 희망퇴직 당시에는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접수받은 결과 407명이 최종 퇴직했다.

한편 희망퇴직에게는 21~39개월 치 특별퇴직금을 비롯해 자녀학자금 지원금, 재취업 지원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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