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아이유 투기 논란 건물 직접 방문…“투기보다는 투자에 가깝다”

입력 2019-01-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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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캡처)
(출처=MBC '섹션TV연예통신' 방송캡처)

‘섹션TV’ 제작진이 아이유의 건물을 찾았다.

14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최근 투기 의혹에 시달린 아이유의 건물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아이유의 건물은 개인 연습실, 작업실, 소속 연습생들의 연습실로 사용되고 있는 정황이 그대로 포착됐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 역시 “그렇게 나쁜 자리는 아니지만 투자할 자리는 아니다. 역세권과 떨어져 있고 역 인근이 활성화되면 건물 주변이 죽는 거다”라고 전했다. 시세 차익이 26억도 말이 안 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전문가 역시 아이유의 건물은 투기보다는 투자에 가깝다고 말했다. 해당 건물의 위치가 개발제한이 풀리지 않은 그린벨트 지역인 점, 건물이 역세권과 너무 멀고 실사용 하는 것으로 볼 때 투기가 아닌 투자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유는 투기 논란에 대해 지난 8일 자신의 SNS로 “오래 머물기 위해 결정한 자리”라며 “커리어를 걸고 맹세한다. 그럼에도 주장하는 이들은 명백한 근거를 보여달라”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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